고객후기 | 파스토 FAS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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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청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랐어요. 파스토 없이 파워 등급을 얻지 못했을 거예요.”
커피캡슐 수입 브랜드 - 카페브레
발행일: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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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카페브레’라는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디브레911의 대표자 김이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 파스토를 이용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저는 파스토를 지금 사용한 지 4개월 정도 됐어요.
지금 저희가 카페브레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상품이 파스토에 입고가 되어 있는데요, 모두 커피캡슐입니다.
Q. 풀필먼트를 사용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저는 국내에서 해외 구매대행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저에게는 모두 다 암흑 속에 있는 거예요. 외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보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들도 많았고, 그렇다 보니까 물류는 전문적인 업체를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했었어요.
병행수입을 진행하면 그만큼의 공간을 대여하거나 시설, 시스템을 갖추거나 해야 하는데 그거를 제가 다 갖추어 놓았을 때에 혹시라도 잘못되면 나중에 처분하고 처리하는 데 있어서 또 그만큼의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것까지 생각을 하니까 물류에 대한 투자를 최소화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최소화하면서 배송에 대한 만족도, 정확도를 같이 가져갈 수 있는 거는 풀필먼트 서비스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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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스토 서비스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파스토의 시스템을 처음에 접했을 때 제가 그동안의 구매대행을 해오면서 알지 못했던 입고의 과정도 알 수 있었고, 출고도 주문을 끌어가서 다시 연동을 시키고 그걸 다시 송장을 내보내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명확하고 투명하게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파스토가 사실 사업을 시작하신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 굉장히 많은 시스템 변화를 하셨더라고요. 유저가 원하는 것들을 알게 모르게 캐치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캐치하는 것은 다른 분들도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걸 굉장히 빨리 시스템에 적용하시는 것을 보고 굉장히 젊고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게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한 지 불과 1-2주 정도 되었는데 그것이 반영이 되어 있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Q. 파스토 서비스는 만족스러우신가요?
배송이 너무 놀라웠어요. 시간마다 주문을 자동 연동하고 또 그 시간마다 송장을 자동 연동해서 송출을 해주시고 하는 것들 때문에 “취소해 주세요”, “주소지를 바꿔주세요” 같은 고객의 요청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랐어요.
해외 구매대행을 하면서 업무상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정말 최소화할 수 있었어요.
배송 시간과 자동으로 연동되는 것들, 제가 업무적으로 봐야 하는 시간들 자체가 짧다 보니까 고객 문의량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줄었어요. 실질적으로 제가 운영하는 구매대행 사이트랑 비교를 했을 때 똑같이 주문이 100건이 일어난다면 고객 응대, 서비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그 차이가 10% 정도예요.
Q. 빠른 배송의 애로 사항은 없나요?
아니요, 없어요. 그런건 없어요.
사실 저는 빠른 게 가장 좋습니다. 구매대행은 느리잖아요, 일단 물리적으로 느릴 수 밖에 없어요. 해외에서 제품이 오는 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쳐오는 과정이 있어서 느릴 수 밖에 없는데 그로 인한 업무적인 어려움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렇다보니 빠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었어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많은 분들이 파스토를 이용하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난 만족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파스토 사용 이후 고객문의는 얼마나 감소했나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다른 구매대행 스토어랑 비교했을 때 건수로 치면 일별 한 스토어당 30~40건 정도의 문의가 있어요. 그러나 파스토를 이용하고 있는 카페브레 스토어는 하루에 3~4건, 거의 10%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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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마트스토어 새싹에서 파워 등급이 된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과정은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웃음). 어느 순간 파워 등급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사실 굉장히 놀랐고 지인분들에게 캡처해서 ‘나 파워 등급 됐어’라고 자랑했거든요 (웃음).
다른 분들은 더 잘하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제가 생각하고 기대한것과 달리 빨리 되어 있어 신기했어요. 리뷰를 보잖아요, 리뷰를 보면은 대부분 배송에 대한 이야기예요. 사실 저는 제조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품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그거는 제가 개선할 수 없는 내용이거든요. 제가 제 선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저희 스토어의 가치를 높이고 하는 부분은 고객 응대와 배송이라 생각했는데 이거는 사실은 파스토의 빠른 배송이 가장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풀필먼트 없이 단 시간 내 파워 등급을 달 수 있었을까요?
못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어려웠을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8월에 출고된 게 총 1,300건이 넘었거든요. 일별로 따지면 거의 하루에 70~80건 정도 되거든요. 하루에 70~80 건에 배송을 한다는 거는 사실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겠죠. 할 수는 있겠는데, 그랬다면 저의 삶이 너무 피폐해졌을 것 같은 거예요. 그러면서 점점 속도가 늦어지고 ‘오늘출발’ 이러한 서비스를 넣지 못했을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파스토를 이용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단 시간 내 파워 등급의 자랑스러운 배지를 얻지 못했을 거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파스토의 어떤 부분이 편리하신가요?
저는 입고 관리 메뉴가 제일 좋아요. 입고과정은 제가 볼 수 없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잘 모르는데 FMS(파스토 시스템)에는 도착부터 입고 진행 상황까지 다 알 수 있었어요. 도착했고 입고가 어디까지 진행됐고 언제까지 출고가 가능하다는것을 FMS는 물론 카카오톡 메시지로도 다 알려주기 때문에 마음이 너무 편해요. ‘됐겠지, 내일은 출고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됐어요.
그리고 입고 여부도 그렇지만 파손이 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 상품 외관 패키지가 되게 약해요. 또 수입해오다 보니까 보수작업도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패키지가 많이 손상되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 이게 너무 걱정스러운 거예요.
처음에는, 입고를 잡으면서 얼마나 손상이 될지 이것도 걱정이 되고. 그런데 그런 것들을 바로바로 알려주시니까. 파손이 되면 전화를 해주시고 사진도 보내주시고 하다 보니까, 이제는 입고 과정을 걱정하지 않고 마음 편히 보내고 있습니다.
만약에 저처럼 병행수입을 하거나 재고를 한 편에 쌓아두고 계시고 빠른 배송을 해야 하는데 물리적, 시스템적으로 이런 풀필먼트 서비스를 쓸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후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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